제목: 틀못에 다녀왔습니다.-1
이름: 이영수 * http://www.whitelotus.co.kr


등록일: 2005-07-26 22:30
조회수: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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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더위가 연일 계속되어 숨을 쉬기도 어려운 지경입니다.
지난 토요일 문경 상리에 사시는 김수동 선생님도 찾아뵙고
틀못에 심어놓은 연도 살펴볼 겸 토요일 사진을 찍는 김영석 선생님과 함께 문경에 다녀왔습니다.
틀못은 예상했던 대로 마름으로 가득 덮여 있었습니다.
신기의 古香에서 김수동 선생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작년 천안에서 뵌 후, 일 년만이었습니다.
고향의 앞뜰에서 키우고 있는 연은 꽃대를 많이 올리고 있었으며 여러 품종이 꽃을 피우고 있었지만
계속된 개화와 시비 부족으로 연이 많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봄에 춘천에 계시는 홍명식 선생님이 분양해 주신 강진백련이 눈에 띄었는데
커다란 잎에 하얀 꽃이 아주 멋있었습니다.
한정상 선배님의 아드님인 김영철님과 함께 김수동 선생님을 모시고 틀못을 둘러보았습니다.
고향의 앞마당에서 자라고 있는 연
고향의 앞마당에서 자라는 연을 살펴보시는 김수동 선생님, 한정상 선배님의 사모님,
그리고 이번에 제가 문경에 모시고 간 김영석 선생님
한정산 선배님의 자제분이자 번식시키고 있는 연을 돌보고 계시는 한영철님
김수연님이 번식중인 연
틀못의 옥순
틀못의 미세스페리
미세스페리의 꽃대와 함께. 김수동 선생님
햐~ 그놈 참!
올해 처음 꽃대를 올린 玉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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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   2005-07-28 18:49:29 [삭제] [편집]
옛향기-古香-에
더하여 연향이라.
한 번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마당의 연 꽃 잘 키우셨습니다.
욕심을 부린 다면
거름을 조금. 정말로 조금.
풀태운 재도 두어 줌씩 넣어주시면.
한정상   2005-07-28 21:31:11 [삭제] [편집]
천산선생님을 이곳에서나마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선생님 말씀 대로 거름을 주도록 조치했습니다.
틀못과 그 식구들을 위해 애뜻한 보살핌 주신다는것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를 만들어 찾아뵙고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동   2005-07-29 16:26:16 [삭제] [편집]
천산선생님께서 이 먼곳까지
산넘고 물건너 오신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물론 찜통더위에도 무사하셨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보는듣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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