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틀못 바위 앞쪽의 연이 잎을 올렸어요...
이름: 김진숙


등록일: 2005-05-20 05:20
조회수: 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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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앞쪽에서 자라고 있는 연입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가봤더니... 연이 이렇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놀랍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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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는 작은 바위 앞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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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스 페리는 이제 자리를 잡는 것 같아요. 집의 페리보다 잎이 더 빨리 자라고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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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순. 연못 중심으로 조금씩 뻗어가며 꽤 넓게 자라고 있습니다.
* "고향"의 연들은 한정상 선배님과 가족들의 정성으로 모두들 너무 잘 자라는 것 같아요. ^^
* 우리집 연들. 아직 향백련이 싹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연통에 흙탕물이 계속일어 물을 퍼내 보니 올챙이가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더라구요...^^

*  좀 더 일찍 사진을 올릴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그게 와이리 어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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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일   2005-05-20 09:15:01 [삭제] [편집]
진숙후배님 잘 지냈어요?
이번주에 내가 내려가서 할 일을 다해버렸네요.
영수 선배님 별도 보고는 없어도 되겠죠? ^^
김진숙   2005-05-20 10:00:33 [삭제] [편집]
네~!! *^^*
선배님도 잘 지내시죠?
제가...좀 느리다보니 이제서야 사진을 올렸습니다. ㅎㅎ
되려 서울에 계신 선배님께서 더 자주 틀못을 찾으시는 것 같아요...헤~~~
이영수   2005-05-20 10:50:29
바위 앞에서 뜬잎을 올린 품종은 반괴련과 강진백련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반괴련은 홍련계열이고 강진백련은 백련계열이어서 꽃이 피면 바로 구분이 될 것 입니다.
한 선배님과 자제분인 영철씨의 정성을 연도 아는가 봅니다. ^^
근 1m나 되는 물길을 뚫고 올린 뜬잎을 보니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놀랍습니다!
사진을 보니 신갈나무 고목 앞의 미세스페리가 올해 제대로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
무너미 공사의 영향인지 사진으로 본 틀못의 수위가 작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데
연이 자리를 잡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쯤 물 위로 보여야 할 수초가 아직 물 속에 있어 뜬잎이 전혀 수초의 방해를 받지 않네요.
곧 선잎이 올라오면 키가 낮은 수초와 물 위를 가득 덮고 있는 마름은 연이 성장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작년에 川山선생님께 분양 받아 방죽 가운데 심은 玉脣도 예상보다 넓은 지역에서 뜬잎을 올렸네요.
이미 부들이 자라지 못하는 구역까지 뻗어 나갔으니 옥순도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수심이 깊은 것이 꽃을 피우는데 얼마만큼 영향을 줄 지 미지수이지만...
작년과 올해 틀못에 심은 연의 성장 과정과 결과는 앞으로 저수지에 연을 심는 일에 좋은 back data가 될 것입니다.
古香의 연통에 심은 종근은 川山 선생님과 蓮谷 선생님께서 튼실한 종근만을 골라서 분양해 주셨고
한 선배님 가족이 모두 정성을 쏟으시니 당연히 잘 자라야겠지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사진을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잘 자라고 있어 마음이 환해집니다.
이렇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새삼 좋은 종근을 분양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춘천 홍명식 선생님으로부터 씨앗을 분양 받아 파종한 강진백련도 첫 번째 뜬잎이 활짝 펼쳐진 것을 보니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연통을 놓은 古香의 앞마당이 아침 해가 뜰 때부터 저녁 해가 질 때까지 햇볕이 드는 아주 좋은 환경이어서
앞으로 시비관리만 잘 한다면 여름철에 연꽃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김진숙 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늦은 시간에 틀못까지 가셔서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고맙습니다.
이영수   2005-05-20 14:38:23
김진숙님 댁 마당의 연통에서 키우는 연도 잘 자라고 있네요.
점촌에 있는 댁의 옥상에서 키우는 것들도 잘 자라는지요?
그러고 보니 제가 집 앞 마당에 키우는 녀석들만 잘 자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모모보턴과 성광, 강진백련만이 간신히 싹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올봄에 연꽃나라에서 분양받아 심은 백군자와 백화건련 연통에서는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상일 님,
김진숙님의 사진에서 케롤라이너퀸의 소식이 없는데
이번 가시는 길에 한 번 더 살펴봐 주십시오.
지난 4월, 두 곳에 심었는데 한 곳은 무너미 옆 벽돌로 쌓아 올린 석축이 끝나는 부분 바로 앞이구요.
나머지 한 곳은 바위에서 틀못을 바라보며 10시 방향입니다.
그제부터 연일 날씨가 좋으니 새로이 뜬잎을 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
임후근   2005-05-20 23:29:30 [삭제] [편집]
온 틀못에 연꽃이 만발해 보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날이 멀잖은것 같습니다. 애쓰시는 여러분들 화이팅..
이영수   2005-05-21 09:44:02
임후근님, 고맙습니다.
틀못에 연을 심는 일이 올해까지는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시험 이식단계이고 내년부터는 검증된 품종을 대량이식 하려고 합니다.
혹시, 문경 근처에 계신다면 여름철에 한번 들러주십시오.

한정상 선배님, 고맙습니다.
선배님 가족의 정성이 가득한 보살핌 속에서 분양받은 연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직 뜬잎을 올리지 못한 품종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수련과 연꽃   2005-05-22 09:55:06 [삭제] [편집]
古香 집 뜰이 아름다운 여름을 기다리고 있군요. 이영수씨 주위 고향을 사랑하는 분들의 이야기 정겹습니다.
한정상   2005-05-23 21:24:03 [삭제] [편집]
영수씨 반갑습니다.
총 27통의 연 중에서 4통이 불안정하거나 시원찮아 보이더군요.
(1).차완바수는 뜬잎이 보이는데 잎이 갈색으로 시드는 상태이고,
(11)미세스 페리는 소식이 없는 상태이고, (14)서호홍련, (17)지나백화의 3종은 한잎이 물속에 잠긴상태로 변색되어 있구요.
나머지 연들은 싱싱하답니다. 나중에 영수씨가 보내주신 강진백련 종자도 잘 자랄 뿐더러
씨앗도 모두 싹을 티워 가냘프나마 고개를 내밀고 있답니다.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한지 통속에 금붕어도 넣어 주었고 미꾸라지도 넣어 주었답니다.
시들거나 소식이 없는 4통의 연들만이 안타깝게 매일 눈길을 준다 하더군요.
이영수   2005-05-23 22:38:18
한 선배님, 안녕하세요? 자제분인 영철씨도 안녕하시죠?
뜬잎이 펼쳐졌다가 시들며 녹아 없어지는 경우는 많은 것 같습니다.
시들어 없어지기 전에 새로운 뜬잎을 올려 펼쳐주면 좋겠지만 첫 번째 뜬잎이 시들었다고 해서 모두 회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든 잎을 따버리던가 종근을 헤쳐보지는 마십시오.
차완바수 종근은 연곡 선생님께서 아주 실한 녀석으로 분양해 주신 것이라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두 번째 뜬잎을 올려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든 잎이 물에 잠겼다고 해서 잎자루를 따버리지 마시고 그냥 그 상태로 더 기다려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잎자루를 따다가 잎자루의 통기구멍으로 물이 들어가면 더 좋지 않거든요.

미꾸라지는 모기유충을 없애는 잇점은 있으나 흙탕물을 일으키기 때문에 안좋는 경우가 있습니다.
흙탕물은 햇볕을 물 속 흙까지 들이는데 방해가 되어 수온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선배님, 미꾸라지가 항시 흙탕물이 일으키면 그 녀석들은 다른 물통으로 옮겨주십시오.^^*
성장이 좋지 않은 연통은 더 이상 물을 채우지 마시고 물이끼와 해깜을 걷어내는 정도로만 관리해 주십시오.
신상일   2005-05-23 22:54:11 [삭제] [편집]
한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잘 계시죠?
'고향'의 연들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선배님 부자의 정성이 가득 들어 있는 것이...
이번에 집에 다녀오면서 들리지 못했습니다.
체육대회때는 내려가 찾아 뵙겠습니다.
김재화   2005-05-27 16:38:11 [삭제] [편집]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오랫만에 들어 왔네요...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 척 살고있네요...제건 뜬잎이 자구 거무튀튀하게 마르네요..왜 그렇죠...작년 보다는 훨씬 정성을 쏟고 있는데 아마 아파트 베란다라서 공기가 안 좋은가 봅니다...에휴 속상하네요..잘 키우고 싶은데...제 마음 같이 자라주지 않아요...차라리 이번 동창회 때...한 선배께 드려야 할 것 같아요...그래야 잘 자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한 선배님!차에 싣고 갈려고 합니다...허락하여 주시 옵소서..이번 만큼은 실패 보고 싶지 않아서 그럽니다...도와 주소서^^(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넙죽~)
이영수   2005-05-28 01:36:48
네, 잘 지냅니다.
한 선배님, 김재화님이 닭발에 소주 한잔 산다면 고려해 보겠다고 하세요.
그냥 맨입으로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
김재화   2005-05-29 10:15:47 [삭제] [편집]
으악!선배님?...가만히 생각 해 보니..괜찮은 조건 같네요...닭발에 쇠주는 제가 아주 좋아하거든요...두분 선배님..딱!걸리셨습니다^^룰룰랄라~~^^
이영수   2005-05-29 10:58:39
누가 걸렸는지는 결과를 두고봐야...^^"
김재화   2005-05-30 07:43:54 [삭제] [편집]
흠!아무래도...아무래도...샌드위치 된 기분이 드네요...
한정상   2005-06-01 20:36:50 [삭제] [편집]
재화후배 만가워요.
'古香'의 연은 아들인 영철이가 키우고 있답니다.
저는 주말에 내려가서 감상만하다 온답니다.
가져오시면 잘 키우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주말이 기다려 지네요.....
김재화   2005-06-02 14:59:55 [삭제] [편집]
네 저두 반가워요...여기서 선배님 글을 보니 아주 좋으네요...기다림은 저보다 덜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 저의 연이 古香'에서 자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지 설레이네요 잘 자랄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답니다...아드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 주세요 6월4일 조금 일찍 출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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