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틀못의 분주함
이름: 조령아씨 * http://club.chol.com/mundan02


등록일: 2005-04-24 21:01
조회수: 3309


Suc41569.jpg (192.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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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못 지킴이 나무
틀못의 우렁이
한정상님댁 '고향'에 연통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5-04-24 10:20:49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350s | F5.8 | 0.00 EV | ISO-70 | 35mm equiv 35mm | Not Fired
'고향'의 새싹
산택지못의 연-새싹
틀못 주변이 매우 소란스럽더군요.
인간의 소음이냐구요?
아니요.

사과꽃, 탱자꽃, 딸기꽃, 민들레랑 나비, 우렁이, 틀못 지킴이 나무의 새 싹......
소곤거리면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주말농장 갔다가 그 모습으로 틀못엘 갔었습니다.
틀못에 연꽃싹은 못봤고 심겨진 곳을 둘러보다가 우렁이를 구경했습니다.
아쉬웠지만 틀못의 주변을 구경하느라 다음으로 미루는것도 기껍던데요. ㅋ
내려오다가 한정상님댁  '고향'에 들러서 연들의 싹을 구경하고
거하게 찜닭으로 점심까지 먹고(정말 맛있더군요. ^_^*)
산택지엘 갔었습니다.
산택지못에도 기다랗고 빠알간 연싹이 여기저기 나와 있더군요.
작년의 흔적으로 그 싹이 잘 안보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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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아씨   2005-04-24 21:24:25 [삭제] [편집]
맨 아래에 산택지 연못에 싹은 아주 길던데 우리 백련하고 '고향'에 있는 연싹은 짧아요.
종류가 달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얕은 통안에서 자라서 그러는건가요?
확연하게 비교가 되네요.
이영수   2005-04-25 13:45:14
작년에 보니 산택지의 홍련은 온양백련과 같은 대형 품종이었습니다.
종근의 크기가 큰 것에서 나오는 싹은 작은 종근에서 나오는 싹보다 굵고 튼튼하지만
앞으로 성장기에 환경조건을 얼마나 잘 맞춰주는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싹의 끝에 달린 뜬잎이 펼쳐지는 시기에 땅속줄기에서는 첫 뿌리가 돋아 납니다.
뜬 잎이 석장 정도 돋아난 후 분재에 사용하는 유기질 덩이거름을 시비하시면 좋습니다.
5월이나 6월 중, 신기의 고향에 놓은 연통에 시비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재화   2005-04-25 19:24:17 [삭제] [편집]
영수 선배님 제겐 언제쯤 연실이 도착 할런지요....준^^
한정상   2005-04-25 19:54:41 [삭제] [편집]
조령아씨님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 새삼스럽네요.
『古香』의 연 21통중 15통에서 새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령아씨님 그리고 단짝인 분들과의 얘기도 좋았고
찾아주셔서 반가웠답니다.
이영수   2005-04-25 21:15:06
김재화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가 잊을 리 있겠습니까? ^^
이번 주에 강진백련 종근과 씨앗이 함께 도착할 것입니다.
대구지역은 이곳보다 따뜻하니 잘 자랄 겁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조령아씨   2005-04-25 21:20:41 [삭제] [편집]
한정상님.....저희들도 좋은 시간되었답니다.
그 날 세수도 안하고 뛰어나가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_^;;
백목련은 심으실거죠?
내년에 목련차 근사하게 마셔보자구요. 친구짝이 전문이니까 기대하셔도 되요.
그러기전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 백련 피어나면 '차'를.....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ㅋ
김재화   2005-04-26 08:43:49 [삭제] [편집]
선배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정상 선배님.조령 아씨님..반갑습니다.인사가 늣었지요..언젠가는 뵐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아름다운 수고하시는데 저두 올해는 잘 키워 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 해 봅니다^^
한정상   2005-04-26 23:03:46 [삭제] [편집]
재화후배 여기서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늘 고마운 마음 갖고 있답니다.
연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기쁘네요.
근간에 만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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